독립을 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다 알게된 코리빙 하우스. MZ세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코리빙 하우스
우리가 흔히 아는 쉐어하우스 처럼 한 공간에 여러 구성원들이 같이 주거하지만, 쉐어하우스는 "한 집"에서 1인실 외에 공유공간으로 사용하지만, 코리빙 하우스는 "한 건물"에서 1인실 외에 공유공간으로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해 코리빙 하우스는 호텔 같은 느낌이다. 객실이 있고, 라운지와 기타 공유공간이 있는.
생각보다 많은 곳 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정리해보려 한다.
먼저 찾아본 곳은, "셀립"이라는 곳이다.
현재 4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는데, 하나씩 가격과 위치 등을 알아보겠다.
* 셀립 은평
불광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 총 5가지의 룸타입을 가지고 있다.
보증금은 1000만원으로 동일, 월세는 월 67만원~186만원(관리비 별도)까지 다양하다.
* 셀립 여의
대방역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총 6가지의 룸타입이 있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는 140~150만원(관리비 별도)이다.
* 셀립 순라
안국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총 3가지의 룸 타입을 갖고 있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는 150~160만원(관리비 별도)이다.
* 셀립 가디(23.6월 완공예정)
가산디지털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며, 총 4가지의 룸타입을 갖고 있다.
보증금은 500~800만원, 월세는 60~90만원(관리비 별도)이다.
celib life & stay, 셀립 라이프 앤 스테이
나답게, 자유롭게, 완전하게 혼자사는 신개념 1인식 주거
celi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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