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물에 이어서 또 다른 곳인 맹그로브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한다.
지난 게시물이 보고싶다면~~~~ https://happymj96.tistory.com/115
[추천] 임대형 기숙사 (aka. 코리빙 하우스) : 셀립
독립을 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다 알게된 코리빙 하우스. MZ세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코리빙 하우스 우리가 흔히 아는 쉐어하우스 처럼 한 공간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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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보니 이런 종류의 기업(?)들이 되게 많았다.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를 해서 포스팅 해볼 예정이다.
맹그로브는 기숙사 + 스테이도 같이 하는 곳으로, 호텔 예약하듯 단기간으로 예약해서 가는 것도 가능했다.
맹그로브는 고성, 신촌, 동대문, 신설, 숭인으로 총 5군데에 위치하고 있다.
*고성
위치상으로도 알 수 있듯이 바다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어 오션뷰를 자랑한다.
총 4가지의 룸타입으로 되어있고, 사실 주거보다는 스테이에 초점을 맞춘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든다. 1박에 5만원~20만원 선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신촌
룸타입은 4가지가 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는 69만원~121만원(관리비 별도)까지 있다.
반려동물은 함께 입주할 수 없다고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동대문
룸 타입은 총 3가지로, 보증금 100~300만원에 월세 35~85만원으로 공과금과 관리비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신설
룸 타입은 3가지로,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는 49만원~80만원까지로 이곳 또한 공과금과 관리비가 모두 포함되어있다.
*숭인
룸타입은 총 3가지로,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55만원~63만원(관리비별도) 이다.
객실에 따라 화장실 여부가 달라서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다.
맹그로브 mangrove – Live & Grow
맹그로브는 다양한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며 건강하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코리빙 하우스입니다.
mangrove.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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